콜드 플레이

허공을 메운 공기도 차가웠던 밤.

희미한 불빛과 아스라이 쏟아지는 먼지만이 적막 속에 존재하는 듯했다. 점과 선, 선과 면이 끊임없이 맞닿아 얽히고설킨 공간. 어딘가 분명하지 않은 시선과 몸은 위태롭지만 굳건했다. 쓰라릴 정도로 차갑고 까마득한 어둠만이 계속되던 그날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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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에디터
사진 안 상미
모델 전 해민
헤어 김 아영
메이크업 김 아영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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