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간 운전 시 필요한 아이템

운전해야 하는 시간이 그 어느 때보다 긴 추석 연휴. 장시간 운전할수록 빛을 발하는 든든한 패션 아이템은?

살바토레 페라가모(Salvatore Ferragamo), 가격미정

 

녹색 렌즈 선글라스

가을 햇빛도 여름 햇빛만큼이나 강렬하다. 해가 쨍쨍한 오후에 운전을 해야 한다면 선글라스를 잊지 말자. 운전 시 가장 알맞은 선글라스는 바로 녹색 빛 렌즈다. 녹색 렌즈는 사물을 자연색과 가장 가깝게 보이게 한다. 고로 실제 사물과 이질감이 적고, 눈의 피로가 적다.

토즈(Tods), 70만원대.

드라이빙 슈즈

장시간 운전할 때는 신발이 특히 중요하다. 엑셀이나 브레이크를 밟을 때 신발 굽이 거슬리거나, 발의 피로가 쉽게 쌓이는 무거운 신발은 적합하지 않다. 드라이빙 슈즈는 운전을 위해 태어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바닥부터 뒤꿈치 부분까지 스터드가 달려있어 페달 위 발이 미끄러지는 불상사는 없다. 가벼워서 피로도가 쌓일 틈도 없다. 댄디한 멋은 두 말하면 입 아프지.

론진(Longines), 3백10만원.

스틸 시계

손목시계를 차는 행위는 시간을 체크하는 의미를 넘어선다. 차가 밀릴 때 1분에 한 번씩 시계를 쳐다보게 되는데, 이때 멋진 디자인의 시계라면 짜증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지 않을까. 단 가죽 스트랩보다는 스틸 소재를 선택하자. 땀이 덜 차고, 무엇보다 적절한 무게감이 안정감을 준다.

타미 힐피거(Tommy Hilfiger), 가격 미정.

치노 팬츠

장시간 운전할 때 편안한 바지는 필수다. 그렇지만 트레이닝 복을 입고 집에 인사를 갈 건가. 적당히 편안하고 적당히 멋진 치노팬츠를 추천한다. 면 소재라 착용감이 좋고, 여유로운 핏과 실루엣이 보기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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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프리랜서 에디터주희주
사진살바토레 페라가모, 론진, 타미 힐피거, 토즈, 중앙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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