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잘 입는 부라더! 이동휘

촌스러운 형인 줄 알았던 ‘이동휘’의 대반전! 패션 센스 장난 아닌 형에게 한 수 배워보자.

 

“기본템은 장착하고 시작해야지.”

연예계에서 옷 잘 입기로 유명한 이동휘. 그의 평소 패션을 보면 의외로 가죽재킷, 코트, 패딩 등, 가장 기본적인 아이템을 애용하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색깔 또한 검은색, 갈색으로 평범하다. 자칫 밋밋하게 느껴진다면 이동휘 처럼 패턴이 돋보이는 스카프나 머플러를 둘러보자. 따뜻하면서도 센스 있는 겨울 패션을 연출할 수 있을 것. ‘패완얼’이란 말은 잊자. 기본 아이템만 잘 장착해도 스타일 괜찮다는 소리를 꽤나 들을 테니.

 

“유머 감각은 말로만 터는 게 아니야.”

이동휘의 패션에서는 특유의 유쾌함이 묻어난다. 주로 컬러나 패턴으로 포인트를 주는 스타일링으로 전체적인 의상에 위트를 더한다. 티셔츠의 레터링이나 바지의 디테일을 포인트 컬러에 맞추는가 하면, 글랜체크 재킷에 타탄체크 로퍼를 매치해 패턴끼리 차별화를 준다. 진정한 패션 피플의 면모를 느낄 수 있는 대목이다. 여자들이 좋아한다는 유머러스한 남자는 말만 번지르해서가 아니다. 유머 감각은 말, 행동 그리고 패션에서까지 보여줄 수 있다.

 

“최종 보스는 트렌디 아이템”

이동휘는 최근 버킷 해트(Bucket Hat)에 푹 빠져있다. 그는 일반적인 버킷 해트이 아닌 모자의 머리 부분인 크라운이 둥글고, 브림(챙)도 축 처져 있는 모자를 택했다. 둥근 크라운은 이동휘처럼 동그란 얼굴형에 잘 어울린다. 또, 이동휘는 힙색으로 알려진 패니 팩을 의상에 따라 허리에 두르기도 하고, 어깨에 매기도 한다. 이처럼 적절하게 스타일링만 달리한다면, 유행하고 있는 아이템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 사실, 트렌디한 아이템은 양날의 검이다. 어울리면 ‘패셔니스타’지만 잘 어울리지 않으면 ‘아방가르드한 거지’가 되기 십상이다. 그러니 아무리 유행하는 아이템이라도 최소한의 체크 포인트, 즉, 자신의 얼굴형, 피부톤, 체형 등을 고려해서 맞춰본다면 성공할 확률이 높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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