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하늘

하늘색은 18SS 시즌을 여는 트렌드 컬러다.

유난히 길게 느껴지는 올겨울. 매일 아침 한계를 시험하듯 셔츠와 스웨터를 겹겹이 껴입는 일과 어깨를 묵직하게 누르는 무거운 코트, 움직임까지 둔해지게 하는 뚱뚱한 패딩 점퍼에는 이제 그만 안녕을 고하고 싶다. 미세먼지를 걷어버린 듯 맑은 하늘색은 올봄을 기대하게 하는 트렌드 컬러. 미리 옷장에 하늘색 아이템을 더하는 것만으로 봄이 조금 더 일찍 올 것만 같다. 가격이 부담스럽지 않은 것들로만 모았다.

1만원대 에버레인 by everlane.com

4만원대 폴로 랄프 로렌 by 미스터포터.

6만원대 반스 by 어반 아웃피터스.

8만원대 컨버스.

10만원대 바버 by endclothing.com

10만원대 나이키.

40만원대 메종 마르지엘라.

 

에스콰이어 US 웹사이트의 ‘Wear This One Color to Get a Jump-Start On Spring’ 기사를 바탕으로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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