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면히 궁금한 형형색색, 각양각색의 선글라스 1탄

선글라스 - 에스콰이어

GIORGIO ARMANI by luxottica
Metal and Nylon Fibre Sunglasses

동그란 프레임은 다분히 조르지오 아르마니적이다.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비둘기색 슈트만큼 상징적이라고 할까. 이번엔 잔잔한 파격을 더하기도 했다. 두 개의 브리지 중에서 아래 브리지를 두꺼운 나일론 섬유로 대담하게 장식한 것. 급진적이지만 결국 우아하다. 40만원대


선글라스 - 에스콰이어

DAMIR DOMA×MYKITA by zio
Siru

마이키타와 디자이너 다미르 도마가 함께 만들었다. 다미르 도마의 옷처럼 시적이고 때론 침전하면서 문득 아방가르드하다. 우선 구조가 빼어나다. 예민하게 재단한 두 개의 프레임을 철골 구조물처럼 연결시켜 건축적이고 입체적이다. 검은색과 회색을 담담하게 쓴 부분도 현명하다. 가격미정


선글라스 - 에스콰이어

LOUIS VUITTON
Kasai

골드와 오렌지를 반반 섞은 듯한 석양 같은 렌즈가 돋보인다. 블랙 아세테이트 프레임은 과감하다. 뼈대만 남긴 다리, 골드 디테일, 고무로 만든 V자 시그너처 장식 등 면면이 도전적이기도 하다. 미래적이면서 불현듯 어떤 역동성도 느껴진다. 88만원


선글라스 - 에스콰이어

3.1 PHILLIP LIM×LINDA FARROW by handok
C2 Aviator Sunglasses

3.1필립림은 얼굴의 절반을 뒤덮는 바이저 형태의 에이비에이터 선글라스를 만들었다. 올리브색 틴트 렌즈를 거리낌 없이 쓰고, 골드 프레임은 마치 가는 선처럼 보일 정도로 간결하고 가뿐하다. 극적인 미니멀리즘으로 완성한 압도적인 디자인이다. 38만원5000원


선글라스 - 에스콰이어

8000 EYEWEAR by holics
8M5 Silver Satin

3.새틴처럼 가공한 경량 프레임의 양옆에 단 스포일러가 탐험가를 떠올리게 한다. 렌즈를 따라 더블 브리지와 이어지는 실루엣은 능선을 닮았다. 정확하게 화산 연기의 색을 구현한 평면 미러 렌즈는 미네랄 글라스로 만든 것. 눈이 얼마나 편한지는 써보지 않고선 절대 모른다. 5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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