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멋집: 토종 럭셔리 워치 브랜드

한국 고유의 기술 100퍼센트로 만든 시계를 만나다.

명품 시계 하면 그 뒤엔 언제나 스위스 메이드가 붙어 있다. 다시 말해 스위스 메이드 = 명품 시계라는 공식이 우리 머릿속에 깊이 자리하고 있는 게 사실. 오랫동안 이어져 온 그들의 장인 정신과 정교한 기술력은 중요한 문화로 자리하고 있다. 하지만 놀라지 말 것. 이를 뛰어 넘을 용감한 대항마가 한국에 나타났다. 한국 고유의 기술 100퍼센트로 만든 럭셔리 워치 매뉴팩처 아미 에우제니(Amy Eujeny)가 그 주인공이다. 아내 에이미와 남편 유제니가 함께 만든 브랜드로 스위스에서 직접 장인들에게 시계 공법을 전수받고, 한국의 첨단 기술을 올려 론칭했다. 두껍고 거친 디자인이 특징인데, 티타늄으로 제작해 보기와 다르게 아주 가볍고 섬세하다. 매장은 청담동에 마련되어 있다. 시간의 흐름에 따른 층별 공간의 변화가 매력적인 스토어로 1층은 밤, 2층은 아침, 3층은 늦은 오후를 표현해 공간 이동 시 시간의 흐름을 느낄 수 있게 했다. 여기에 시계 뿐 아니라 아미 에우제니가 만든 주얼리 그리고 향수까지 준비되어 있다.

Add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152길 6
Tel 02-3443-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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