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루이 비통

타인과 차별화되는 나만의 특별함을 간직할 순간. 루이 비통의 MY LV 서비스가 다가왔다.

개성을 추구하는 시대. 최근 세대는 집단의 동조 심리 안에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드러내고 싶은 욕망을 지닌 상반된 욕구, 즉 모순 속에서 살아간다. 나만의 특별함을 원하는 현 세대를 읽은 브랜드들의 발 빠른 움직임은 개인 맞춤 서비스로 직결된다. 루이 비통의 ‘MY LV’ 서비스도 마찬가지. 기존의 트롤리, 가방 등에 이어 남성들의 필수품인 벨트도 원하는 스타일로 제작할 수 있게 한 것이다. 다양한 버클과 스트랩을 선택, 매치 시켜 자신만의 벨트를 디자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이 서비스는 총 240여가지의 스타일로 변화 가능하다.

먼저 가죽 스트랩은 양면으로 활용 가능한 브랜드의 대표적인 토리옹 가죽부터 톡톡 튀는 컬러를 지닌 송아지 가죽, 모던한 컬러로 클래식한 무드를 드러내는 특수 가죽인 악어, 타조 가죽 등 총 14가지 중 고를 수 있다. 또한 그러데이션이 특징인 옴브레 가죽 스트랩은 블루와 레드 두 가지 컬러로 제안된다. 버클은 이전보다 더 가볍고 얇은 12가지 디자인으로 전개된다. 골드, 팔라듐, 루테늄 소재의 아이코닉한 LV 시그니처 버클, 클래식한 LV 버클을 재해석한 트위스티드 버클(The Twisted), 나무 무늬가 새겨진 프레셔스(The Precious) 라인 중 선택할 수 있다. ‘MY LV’ 벨트는 자신의 이니셜을 새기는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로 최종 완성된다. 올봄, 나만의 특별한 아이템을 간직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루이 비통의 선물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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