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와 배두나의 시계

루이 비통. 당신이 아는 오래된 이름이다. 역설적이게도 이 오래된 이름이 줄곧 쫓는 것은 새로움이다. 최근 슈프림과의 협업으로 한 차례 소동을 일으킨 루이 비통이 또다시 혁신을 꾀한다. 브랜드 최초의 스마트워치 땅부르 호라이즌 커넥티드를 선보인다. 왜 이것이어야만 하냐고?

 

FIRST OF ALL, BE SMART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폰에서 모두 사용이 가능한 땅부르 호라이즌 커넥티드는 알람과 타이머, 날씨, 전화, 이메일 쓰기 기능을 지원한다. 여기에 30미터 아래까지 방수가 가능해 비 오는 날에도 심지어 샤워할 때에도 손목에서 시계를 내려놓을 필요가 없다.

 

STAY CLASSIC

스마트한 스마트워치를 왠지 기피하게 되는 데엔 사실 디자인의 영향이 컸다. 밋밋해서 영혼이 부족해 보이는 수많은 스마트워치를 그동안 많이 목격해왔으니까. 땅부르 호라이즌은 커넥티드는 루이 비통의 유전자를 고스란히 담아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완성했다. 모노그램, 그래파이트, 블랙 세 가지 종류로 출시되며 아몰레드 터치스크린에 구현되는 디지털 다이얼도 골라서 선택할 수 있다.

TRAVEL-FOCUSED

루이 비통의 시작을 기억하는가? 루이 비통은 트렁크로 탄생한 브랜드다. 여행이라는 키워드를 빼놓고는 루이 비통이라는 브랜드를 논할 수 없단 얘기다. 땅부르 호라이즌 커넥티드 역시 여행에 초점을 맞췄다. 무료로 다운로드해 사용할 수 있는 시티 가이드 앱과 마이 플라이트 앱이 그 대표적인 예다. 이 똑똑한 앱은 공항과 터미널, 게이트, 비행기 이착륙 시간 정보 등을 제공하고, 여행지에 도착해서는 주변에 가볼 만한 관광지를 코스로 엮어 추천해준다. GPS 기능을 바탕으로 가까운 레스토랑과 쇼핑 플레이스, 호텔 등을 소개한다. 여행지에서 기억하면 좋을 만한 예절을 알려주는 건 덤.

 

 

Another Smart Choice

스마트워치의 또 다른 대안.

 

구글 어시스턴트 음석 인식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몽블랑 서밋. 가격 미정.

4GB, 최대 50M 방수 기능과 와이파이, 블루투스를 제공하는 태그호이어 커넥티드 모듈러 45.  가격 미정.

 

  • Kakao Talk
  • Kakao Story

Credit

에디터
사진LOUIS VUITTON 홈페이지, MONT BLANC 홈페이지, TAG HEUER 홈페이지.
본 기사를 블로그, 커뮤니티 홈페이지 등에 기사를 재편집하거나 출처를 밝히지 않을 경우, 그 책임을 묻게 되며 이에 따른 불이익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웹사이트 내 모든 컨텐츠의 소유는 허스트중앙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