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여친 선물 7

이거면 충분하다.

얼마 남지 않은 크리스마스, 그날만큼은 내 여자를 위한 산타가 되어보자. 가격보다 마음은 더 크게 담아서 말이다.

5~10만원대

가방 안에 쏙 들어가면서 실용적인 쿠션 팩트는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 중 하나다. 여기에 세련된 디자인까지 더해진 제품이라면 여자친구 선물로서 합격.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대의 립스틱 역시 그녀의 컬러 취향만 저격한다면 성공이다.

얇고 촉촉하게 피부에 스며들어 자연스러운 윤기를 선사한다. 수많은 쿠션 중 유일한 레드 쿠션이다. 조르지오 아르마니 투 고 쿠션 SPF23/PA+++ 15g 8만9천원대

퍼프의 디자인을 달리해 스타일에 따라 자연스러운 글로우, 촉촉한 수분 광채 2가지 피부를 연출 할 수 있다. 한 듯 안한 듯 스타들의 쌩얼 메이크업의 비밀템이다. 입생로랑 뚜쉬 에끌라 르 쿠션 B20 아이보리 SPF50/PA+++ 15g 7만9천원대

각질 부각 없이 부드럽게 밀착된다. 발라보면 안다. 여자들이 좋아하는 것엔 이유가 있다. 나스 어데이셔스 립스틱 루이스, 아폴린 4.2g 각 3만9천원

20~30만원대

매일 뿌릴 때마다 선물한 이를 떠올릴 수 있는 향수는 어떨까. 무조건 새로 나온 신상보다는 남자친구가 심혈을 기울여 고른 향이라면 그녀의 마음에도 쏙 들 것. 지금 이 계절에 어울리는 차분하면서도 부드럽고 가볍지 않은 향이 좋겠다.

샌달우드와 바닐라의 조합이 매력적인 향수. 프레데릭 말의 뮤스크라바줴 보다 좀 더 부드러운 느낌인 동시에 겨울과 잘 어울린다. 프레데릭 말 드리스 반 노튼 50ml 23만8천원

자스민의 향과 비누 향이 느껴지며 묘한 중독성을 지녔다. 세르주 루텐 향수 중 호불호가 덜 갈리는 향수 중 하나다. 세르주 루텐 라 를르지외즈 오 드 퍼퓸 100ml 29만8천원

50~100만원대

피부 노화는 여성들이 고민하는 부분 중 하나다. 시간을 거스를 수는 없겠지만 조금 늦춰줄 수는 있는 제품 어떨까. 평소 눈여겨 보고 있었지만, 부담스러운 가격으로 망설여졌던 그 제품이라면 더할 나위 없다.

정제된 24k 골드, 귀한 해양 발효 성분이 피부 자생력을 높여준다. 프리미엄 코즈메틱의 차이는 텍스처에서 나뉘는데 실크처럼 부드러운 세럼이 피부에 눈 녹듯 발린다. 라메르 제네상스 세럼 30ml 78만원

수면팩처럼 바르고 자면 다음날 놀라보게 부드러워진 피부를 만날 수 있다. 쫀쫀한 텍스처로 피부에 영양을 듬뿍 안겨준다. 시슬리 수프리미아 보므 50ml 8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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