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한 피부를 위한 생활습관

별도의 피부 관리를 받지 않아도 피부가 촉촉해지는 생활 속 팁.

피부의 수분을 지키기 전, 수분을 빼앗는 주범을 잡았다. 추울수록 더 높아지는 실내 난방과 히터가 그것. 실내 난방과 히터는 사막에 불을 지피는 것과 같다. 환기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밀폐된 공간에 높은 온도의 공기가 반복적으로 주입된다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촉촉한 피부를 위해서 한 겹의 따뜻한 내의가 필요한 이유다. 술 역시 피부의 수분을 앗아가는 주범이다. 술자리가 잦을수록 피부는 건조해지고 트러블은 악화한다. 술의 알코올성분이 체내 수분을 빼앗아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기 때문. 게다가 호르몬이 피지를 과다 생성해 모낭을 막아 각질, 뾰루지, 여드름이 생기기 쉽다. 그렇다면 어떻게 피부 수분을 지켜야 할까?

 

먼저 충분한 수분 섭취는 필수다. 익히 들어 알고 있겠지만 물을 충분히 마시는 일은 체내에 부족해질 수 있는 수분을 보충해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는다.

건조한 실내에서는 적정 습도를 유지할 수 있는 가습기를 틀어줄 것. 가습기가 없다면 젖은 수건이나 빨래를 걸어두는 것도 도움이 된다.

 

피지선이 부족한 눈가와 입술은 더욱 세심하게 관리해야 한다. 유분막이 존재하지 않아 다른 부위에 비해 더 빨리 건조해지기 때문에 아이 크림과 립밤으로 틈틈이 수분 공급을 해주자.

이미 피부에 각질이 일어났다면? 피부 장벽의 손상이 왔다는 신호다. 손상된 각질층은 피부 장벽 보호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기 때문에 필링을 통해 건강한 각질이 생성될 수 있도록 하자. 부드러운 밤 타입의 가벼운 필링으로 각질을 정돈한 뒤 보습제로 피부를 다독여주자.

 

 

빠르고 간편하게 피부 건조를 막는 제품으로 미스트만한 것도 없다. 얼굴과 거리를 두어 피부 위에 자연스럽게 떨어지도록 분사하는 것이 좋다. 이때 단순히 물로 만들어진 미스트보다는 PH 약산성인 제품이 피부장벽 회복에 도움이 되며 촉촉한 피부를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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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참고 도서/ 피부과 전문의 안건영 박사가 들려주는 스킨 멘토링(안건영 지음, 지엔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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