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 가자, 쉼표 헤어

요즘 남자 헤어는 한 박자 쉬어가는 쉼표 헤어가 답이다.

남자도 변신이 필요하다. 연애도 직장도 잘 풀리지 않아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라면 말이다. 헤어 스타일 하나만 바꿔도 몰라보게 가벼워진 기분을 느끼고 싶지 않은가? 이왕이면 트렌디한 쉼표 헤어에 도전해보자. 말 그대로 ‘쉼표’를 닮은 헤어 스타일로 박서준부터 강동원, 블락비 피오, 그레이까지 조금씩 차별화된 쉼표 헤어를 선보였다. 먼저 축 처진 머리카락에 볼륨을 넣어줄 볼류머를 골고루 바른 뒤 원하는 위치로 가르마를 탄다. 이마가 드러나는 부분은 롤브러시를 사용해 깔끔하게 빗어 넘기듯 드라이해준다. 그 다음 내려오는 앞머리를 고데기로 자연스럽게 컬을 만들어줄 것. 마지막으로 스타일링 왁스를 손가락 마디만큼 덜어 전체적으로 빗어가며 바른 뒤 스프레이로 고정하면 끝이다. 이때 거친 듯 자연스럽게 마무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앞머리가 짧다면 가르마를 타지 않고 한쪽으로만 드라이해줘도 지수처럼 귀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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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중앙포토, 인스타그램(@callmegray, @withmbc)
기타도움말_장해인(프리랜서 헤어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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