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럿 필독! 세븐틴 도겸과 승관이 직접 전한 공연 비하인드
‘DxS [소야곡] ON STAGE’ 첫 준비 과정부터 캐럿들 앞에 서기까지. 모든 순간에 진심을 담아낸 두 사람의 세레나데에는 어떤 비하인드 스토리가 담겨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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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겸X승관 유닛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요? “스며든다”라는 표현이 가장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백스테이지에서의 도겸
백스테이지에서의 승관
봄날의 낭만을 가득 안고 찾아온 세븐틴 도겸X승관 유닛. 지난 1월 첫 유닛 활동의 포문을 연 두 사람은 4월 중순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된 단독 콘서트 ‘DxS [소야곡] ON STAGE’를 시작으로 치바, 대구, 마카오, 가오슝 등 국내외 주요 도시에서 이 여정을 이어갑니다. 연습실부터 리허설, 백스테이지에 이르기까지 모든 순간에는 무대를 향한 두 사람의 진심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는데요. 오케스트라 사운드와 함께 완성된 공연, 그리고 서로의 목소리만으로 무대를 채워낸 도겸X승관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소야곡] 앨범을 BGM 삼아 천천히 스크롤을 내려보세요. 이들의 애정 어린 세레나데와 함께라면, 우리의 일상 또한 잔잔한 바다를 오래도록 항해하듯 한층 편안하고 따뜻하게 물들어갈 것만 같습니다.
연습실에서의 세븐틴 도겸
첫 유닛 단독 공연 ‘DxS [소야곡] ON STAGE’를 준비하며 특별히 중점을 둔 부분은 무엇인가요?
도겸 지난 ‘SEVENTEEN WORLD TOUR [NEW_]’ 때 드럼 연주를 보여드렸었는데요. 이번 유닛 공연을 위해서는 기타 연주에 도전해봤습니다. ‘Rockstar (DK Solo)’라는 곡에 잘 어울리는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열심히 준비했는데, 팬 분들도 좋아해주시는 것 같아 저도 무척 뿌듯했어요.
연습실에서의 승관
가장 기억에 남는 연습 비하인드가 있다면요.
승관 처음 오케스트라와 함께 합주했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편곡된 버전을 미리 듣긴 했지만, 실제 오케스트라의 사운드와 함께 노래를 불러보니 또 다른 감동이 느껴더라고요. 그 순간이 새로운 감정으로 연습에 몰입하게 된 계기였던 것 같습니다.
세븐틴 단체 콘서트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었을 것 같아요. 유닛 공연만의 장단점이 있다면요?
도겸 가장 크게 느끼는 감정은 벅참인 것 같아요. 승관이와 둘이서 오롯이 보컬만으로 무대를 가득 채워야 하다 보니 그만큼 책임감과 부담도 크고, 더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에 스스로를 더 채찍질하기도 했는데요. 막상 무대에 오르면 그런 감정들이 또 큰 벅참으로 다가와요. 댄스가 아닌 보컬 중심의 무대인 만큼, 팬분들의 눈을 더 가까이 마주하며 함께 감정을 나눌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경험인 것 같습니다.
공연 리허설 중인 두 사람
이번 공연에서 가장 애정하는 섹션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도겸 오프닝부터 엔딩까지 모든 순간이 특별하지만, 중간에 있는 토크 코너(‘도겸승관의 세레나데’)를 꼽고 싶어요. 저희가 그동안 보여드렸던 OST나 커버 곡들을 돌아보고, 팬 분들이 라이브로 듣고 싶어 하던 곡을 들려드리는 자리였는데요. 팬 분들에게 직접 무대로 선보일 기회가 없던 곡들을 들려 줄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저에게는 더욱 소중한 코너였고, 그만큼 준비에도 매번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공연 리허설 중인 도겸
무대에 오르기 전 꼭 하는 루틴이 있나요?
도겸 계속 목을 풀어주는 편이에요. 목을 많이 쓰면 안 되기 때문에 말을 많이 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아예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또 목이 잘 안 풀리더라고요. 그래서 일상적인 대화는 자제하고, 꾸준히 목을 풀어주면서 최상의 컨디션을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공연 리허설 중인 승관
백스테이지에서 꼭 챙기는 필수 아이템이 있다면요?
승관 ‘포도당 캔디’요. 긴 시간 열창하는 것도 춤을 추는 것만큼이나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거든요. 그래서 환복하는 짧은 시간 동안 빠르게 체력을 회복하기 위해 포도당 캔디를 하나씩 챙겨 먹을 때가 있습니다.
서로의 보컬에서 가장 큰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도겸 승관이의 목소리를 들으면 마음이 따뜻해져요. 지친 하루를 이겨낼 수 있는 포근함이 느껴져서 승관이의 노래를 들었을때 많은 힘을 얻곤 합니다. 감정 전달이 뛰어나다는 점이 승관이만의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승관 도겸이 형의 목소리는 정말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힘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Happy Virus (DK Solo)’라는 노래를 들었을 때도, 도겸이 형과 정말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습니다. 또, 담담한 목소리로 노래할 때는 잔잔한 위로를 안겨주기도 하잖아요.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보컬이라고 생각합니다.
백스테이지에서의 두 사람
도겸X승관이라는 유닛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요?
승관 “스며든다”라는 표현이 가장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이번 공연은 보컬로 무대를 가득 채워야 하는 만큼, 무대 위에서의 집중력과 감정 전달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가사 한 소절 한 소절을 함께 느끼며 공연을 즐기실 수 있을 거예요.
캐럿에게 살짝 귀띔해줄 다음 활동 스포일러가 있을까요?
도겸 저희가 5월 22일 ‘서울재즈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는데요. 페스티벌 공연은 정말 오랜만이라 저도 무척 기대가 되고요. 또 유닛으로는 처음 출연하는 만큼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지 고민하며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승관 ‘서울재즈페스티벌’에 어울리는 무대, 관객 분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보려고 해요. 도겸X승관을 모르셨던 분들도 좋아하실 만한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많이 기대해 주세요!
Credit
- Photo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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